스티븐 슬로먼 10

《지식의 착각》 필사 10일차 [누적 960일차] 우리는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옳은 선택지가 있어야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옳은 선택지를 만든다. 모든 정보는 결국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정보의 질이 정해진다. 누구를 가까이 둘지에 따라 결정도 달라진다. - 지식의 착각 fin.

필사 & 캘리 2022.09.25

《지식의 착각》 필사 9일차 [누적 959일차] 진정한 교육에는 특정한 정보를 모른다는 사실을 배우는 과정이 포함된다.

진정한 교육에는 특정한 정보를 모른다는 사실을 배우는 과정이 포함된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배움이란 모르고 있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나가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발견해야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 채로는 배우지 못한다. 무언가 모른다는 것이 배움의 시작과 끝이다.

필사 & 캘리 2022.09.23

《지식의 착각》 필사 8일차 [누적 958일차] 모두가 무지하다면 아무도 어리석지 않다.

모두가 무지하다면 아무도 어리석지 않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알려주는 이가 없어도 우리는 모두 무지하다. 이를 아느냐 모르느냐로 나뉘는 것일 뿐이다. 무지를 깨닫는 자만이 스스로 자신을 바꾼다. 달라지고 성장할 수 있는 동기도 만들어낸다. 우리는 무지하기에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필사 & 캘리 2022.09.20

《지식의 착각》 필사 7일차 [누적 957일차] 우리는 그저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수용할 뿐이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수용할 뿐이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어떤 입장에 서느냐가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입장이란 누구를 가까이 하느냐에 달려 있다. 나의 입장은 결국 나의 주변인들이 대변한다. 같은 사람과 교류하면 입장은 바뀌지 않는다. 입장이 바뀌지 않으면 생각도 바뀌지 않는다.

필사 & 캘리 2022.09.19

《지식의 착각》 필사 6일차 [누적 956일차] 지식이 공유되면 함께 공동의 목표를 추구할 수 있다.

지식이 공유되면 함께 공동의 목표를 추구할 수 있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혼자서만 꿈꾸는 목표는 결국 한계에 이른다.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면 도움을 받아야 한다. 도움을 받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소통한다. 서로 소통하고 이해해야 같은 목표를 꿈꾼다. 원대한 목표일수록 함께 꿈꿔야 현실이 된다.

필사 & 캘리 2022.09.17

《지식의 착각》 필사 5일차 [누적 955일차] 뇌는 몸과 세계의 여러 측면이 관련된 처리 체계의 일부이다.

뇌는 몸과 세계의 여러 측면이 관련된 처리 체계의 일부이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생각하기 위해선 생각할 재료가 있어야 한다. 아무 재료도 없이 생각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선택한 재료에 따라 생각의 방향은 달라진다. 생각의 방향은 재료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선택한 대로 생각하고 생각한 대로 선택한다.

필사 & 캘리 2022.09.16

《지식의 착각》 필사 4일차 [누적 954일차] 심사숙고는 우리를 사람들과 연결해준다.

심사숙고는 우리를 사람들과 연결해준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생각이란 것은 절대 스스로 전해지지 않는다. 말이든 글이든 어떤 식으로든 설명해야 한다. 설명하지 못하는 생각은 그저 사라질 뿐이다. 설명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생각들을 나눈다. 자신의 생각들을 나누며 우리는 하나가 된다.

필사 & 캘리 2022.09.14

《지식의 착각》 필사 3일차 [누적 953일차] 인간은 남들과 함께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배운다.

인간은 남들과 함께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배운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혼자서만 생각하는 것은 분명히 한계가 있다. 혼자만의 생각은 편견에 치우칠 확률이 높다. 아집에 빠지거나 독선이 눈을 가리기도 한다. 생각은 서로 나누고 공유해야 한층 성숙된다. 다른 이의 생각은 내 생각만큼이나 소중하다.

필사 & 캘리 2022.09.07

《지식의 착각》 필사 2일차 [누적 952일차] 생각은 행위를 확장한다.

생각은 행위를 확장한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행동하기 전에 생각부터 해야 행동이 바뀐다. 생각 없이 행동하면 행동은 개선되지 않는다. 좁게 생각하면 행동의 결과도 좁게 일어난다. 넓게 생각해야 행동의 힘도 강하게 나타난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나의 행동을 좌우한다.

필사 & 캘리 2022.09.07

《지식의 착각》 필사 1일차 [누적 951일차] 인간은 모호하고 분석되지 않는 추상적인 지식에 의존해 살아간다.

인간은 모호하고 분석되지 않는 추상적인 지식에 의존해 살아간다. - 스티븐 슬로먼, 필립 페른백, "지식의 착각"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스티븐_슬로먼 #필립_페른백 #지식의_착각 지식이라 불리는 것에는 형태도 색상도 없다. 우연히 붙여진 이름과 관계만 존재할 뿐이다. 관계를 맺는 방식에 따라 지식은 만들어진다.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지식은 달라진다. 우리들의 삶도 관계와 지식에 의해 규정된다.

필사 & 캘리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