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는 하면 할수록 더 큰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탐구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모든 경험들은 탐구를 통해 해석된다. 탐구를 거칠수록 경험은 더욱 넓게 적용된다. 탐구를 거치지 않은 경험은 적용하기 어렵다. 탐구심을 버리지 않는 삶이 지혜로운 삶이다. - 브레인 룰스 fin.

뇌는 경험을 토대로 추측을 한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경험은 단순한 경험 하나로만 끝나지 않는다. 경험을 통해 우리는 생각하는 능력을 기른다. 경험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곧 생각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생각의 재료는 더 많아진다. 중요한 건 그 재료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자극이 다양할수록 생각은 뚜렷해진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우리는 세상을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있을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각자의 방식대로 변형한 채 받아들일 뿐이다.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자극이 관점을 만든다. 관점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세상을 살아간다.

두뇌는 면역체계만큼이나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스트레스의 싹을 틔우는 것은 주변 환경이다. 하지만 그것을 키우는 것은 자신의 관점이다. 관점을 바꾸고 해석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 환경을 바꾸기 어렵다면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렇게라도 해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반복과 기억 사이의 관계는 명확하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잘 기억한다는 것은 빨리 익숙해지는 것이다. 익숙할수록 기억은 더욱 오랜 시간 유지된다. 익숙함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항상 반복한다. 낯선 것도 반복되면 결국 익숙함으로 바뀐다. 반복을 통해 기억은 더욱 강화되고 깊어진다.

더 복잡하면 학습이 더 잘된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잡다한 지식이 많다고 현명해지는 건 아니다. 개별적인 지식보다 중요한 것을 배워야 한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어떻게 연결할지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온다. 지식을 잘 연결해야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정서적 자극은 경험의 요점에만 주의를 집중한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머릿속에 남는 기억의 강도는 저마다 다르다. 오래 유지되기도 하고 금방 잊혀지기도 한다. 모든 내용을 자세히 기억하기란 힘든 일이다. 기억의 세부 내용은 매번 새롭게 만들어진다. 기억에서 계속 유지되는 건 오직 핵심뿐이다.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뇌의 모양은 바뀐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어떻게 살지는 내가 스스로 선택할 문제이다.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대로 나는 바뀌어간다.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오로지 내적 변화만이 진정 나를 변화시킨다.

우리는 공상할 수 있기에 인간이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한다.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것들도 경험하곤 한다. 기억과 경험을 유지하는 것은 생각 덕분이다. 생각은 우리의 경험에 새로운 이름을 붙인다. 생각하는 힘이 있기에 우리 삶은 충만해진다.

운동은 몸 전체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존_메디나 #브레인_룰스 몸과 뇌는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관계이다. 뇌가 명령하지 않으면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뇌는 갈수록 약해진다. 뇌를 제대로 이용하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뇌를 계발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