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cal Candor 20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0일차 [누적 455일차]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무엇이든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쉽다.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시키는 것도 쉽다. 말로만 지적하는 것은 어느 누구나 한다. 실제로 해보도록 거드는 것은 쉽지 않다.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필사 & 캘리 2020.03.30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9일차 [누적 454일차] 고의적 거짓은 상대의 감정을 이용하려는 시도이다.

고의적 거짓은 상대의 감정을 이용하려는 시도이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칭찬한다고 다 좋은 칭찬이 아니다. 칭찬 속에 독이 숨어있을지 모른다. 조언한다고 다 좋은 조언이 아니다. 조언 속에 함정이 있을지도 모른다. 칭찬과 조언도 가려듣는 것이 좋다.

필사 & 캘리 2020.03.30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8일차 [누적 453일차] 조언은 저절로 전달되지 않는다.

조언은 저절로 전달되지 않는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조언은 본질적으로 불편할 수밖에 없다. 불편한 말을 전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솔직한 관심으로 내용을 골라내야 한다. 세심한 표현으로 의도를 다듬어야 한다. 고르고 다듬은 뒤에야 온전히 전해진다.

필사 & 캘리 2020.03.30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7일차 [누적 452일차] 직접적 대립은 선의에서 우러나야 한다.

직접적 대립은 선의에서 우러나야 한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관심은 없이 대립만 한다면 불쾌한 공격이다. 관심도 없고 대립도 없다면 고의적 거짓이다. 관심은 있고 대립이 없다면 파괴적 공감이다. 관심도 있고 대립도 해야 완전한 솔직함이다. 대립하되 관심과 호의를 갖고 대립해야 한다.

필사 & 캘리 2020.03.27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6일차 [누적 451일차] 직접 이의를 제기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직접 이의를 제기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사람마다 생각은 각기 다를 수 있다. 다른 생각은 드러내야 알릴 수 있다. 생각을 알려야 서로 이해할 수 있다. 서로 이해한 뒤에야 신뢰할 수 있다. 서로 신뢰해야 잘못도 고칠 수 있다.

필사 & 캘리 2020.03.26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5일차 [누적 450일차] 개인적 관심이란 더 높은 꿈을 품는 존재로 직원 개개인을 대하는 것이다.

개인적 관심이란 더 높은 꿈을 품는 존재로 직원 개개인을 대하는 것이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그릇이 넓을수록 더 많이 담는다. 꿈이 높을수록 더 깊게 생각한다. 내가 품는 꿈만이 전부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꿈까지 품어야 한다. 함께 꿈꿀수록 더 빨리 성장한다.

필사 & 캘리 2020.03.26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4일차 [누적 449일차] 개인적 관심과 직접적 대립을 연결할 때 완전한 솔직함이 모습을 드러낸다.

개인적 관심과 직접적 대립을 연결할 때 완전한 솔직함이 모습을 드러낸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개인적 관심은 일상의 윤활유다. 사람과 사람을 가깝게 이어준다. 직접적 대립은 관계의 촉매제다. 지적을 받아야 사람은 성장한다. 관심갖고 지적할 때 솔직해진다.

필사 & 캘리 2020.03.26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3일차 [누적 448일차] 책임과 관계 사이에는 선순환도 악순환도 존재한다.

책임과 관계 사이에는 선순환도 악순환도 존재한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관계가 싹튼다. 책임을 멀리할수록 관계 역시 멀어진다. 책임을 지려면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올바르게 행동하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의 넓이가 관계의 깊이를 결정한다.

필사 & 캘리 2020.03.25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2일차 [누적 447일차] 상사는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상사는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선택이 낳을 결과는 항상 불확실하다. 그 누구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상사의 권위는 책임질 때 만들어진다. 책임을 버리는 상사는 상사가 아니다.

필사 & 캘리 2020.03.25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일차 [누적 446일차] 감정노동은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한 핵심이다.

감정노동은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한 핵심이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일을 잘하려면 일만 잘해서는 안된다. 상대가 감춰놓은 감정을 읽어야 한다.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격한 감정을 다스리는 것도 필요하다. 감정을 관리해야 유능한 상사가 된다.

필사 & 캘리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