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의 시대》 필사 7일차 [누적 987일차] 의미 지향적이고 책임 있는 결정은 인과성을 끊어버릴 수 있다.

<필사 987일차>

의미 지향적이고 책임 있는 결정은
인과성을 끊어버릴 수 있다.

- 알렉산더 버트야니, "무관심의 시대" 필사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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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어떤 결정이든 최종권한은 나에게 달려 있다.
오늘 내리는 결정으로 내일의 내가 정해진다.
목표를 정해둬야 그곳으로 가는 길도 찾는다.
어디로 향할지에 따라 모든 결과는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