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622일차>
이름을 붙이면 길들일 수 있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모든 것의 시작은 이름 붙이기다.
이름을 붙여야 구분할 수가 있다.
구분할 수 있어야 의미도 생긴다.
무의미한 것은 이해할 수도 없다.
이름을 붙이면 의미를 갖게 된다.
<필사 622일차>
이름을 붙이면 길들일 수 있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모든 것의 시작은 이름 붙이기다.
이름을 붙여야 구분할 수가 있다.
구분할 수 있어야 의미도 생긴다.
무의미한 것은 이해할 수도 없다.
이름을 붙이면 의미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