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게 좋은가,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게 좋은가? ※ 오늘의 질문 Q. Do you prefer a hot or a cold shower?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게 좋은가,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게 좋은가? A.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차가운 물로 샤워할 경우 계속 차가운 물로만 샤워해야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할 경우에는 온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5년 후 나에게 2022.08.01
20220731 무작정 다가가 말을 걸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91일차 ※ 오늘의 질문 Q. Is there someone you would like to talk to but can't? 무작정 다가가 말을 걸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A. 길을 헤매고 있는 사람. 나 역시 그 길이 초행이 아니라면 길 헤매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음. 특히 외국인이라면 더 돕고 싶긴 하지만 도움이 필요 없을 수도 있어서 섣불리 나서지는 않는 편. 5년 후 나에게 2022.07.31
20220730 오늘 평소와 달랐던 점은 ( )(이)다. ※ 오늘의 질문 Q. Today was unusual because ( ). 오늘 평소와 달랐던 점은 ( )(이)다. A. 운전연수 후 처음으로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함. 긴장되기는 했지만 안전하게 무사히 주행 마침. 초보 운전 치고 차분하게 운전 잘한다는 피드백 들음. 5년 후 나에게 2022.07.30
20220729 더위를 피하는 나만의 방법은? ※ 오늘의 질문 Q. Do you have your own idea of avoiding the heat? 더위를 피하는 나만의 방법은? A. 가능한 한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만 머무르기.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할 때는 이동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이기.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기도 함. 5년 후 나에게 2022.07.29
20220728 오늘 하루가 힘들었던 이유는 ( )(이)다. ※ 오늘의 질문 Q. Today was tough because ( ) 오늘 하루가 힘들었던 이유는 ( )(이)다. A. 덥고 습한 날씨 때문. 이런 날에는 에어컨을 끼고 있지 않는 한 꿉꿉한 느낌 때문에 불쾌지수가 더욱 치솟게 됨. 낮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할 것. 5년 후 나에게 2022.07.28
20220727 지금 무슨 냄새가 나는가? ※ 오늘의 질문 Q. What can you smell right now? 지금 무슨 냄새가 나는가? A. 오늘 하루도 평상시와 똑같이 무사히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익숙한 냄새. 내일부터는 휴가가 시작되기 때문에 평상시와는 다른 냄새를 맡게 될 것임. 5년 후 나에게 2022.07.27
20220726 성실하게 일하는 편인가, 꾀를 부리는 편인가? ※ 오늘의 질문 Q. Are you working hard, or hardly working? 성실하게 일하는 편인가, 꾀를 부리는 편인가? A. 항상 똑같지는 않음. 뚜렷한 목표가 없거나 목표가 있더라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꾀를 부리기도 함. 그 외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편. 5년 후 나에게 2022.07.26
20220725 (과거 또는 현존하는) 화가 중에서 초상화를 부탁하고 싶은 사람은? ※ 오늘의 질문 Q. If you could hire any artist (living or dead) to paint your portrait, who would you pick? (과거 또는 현존하는) 화가 중에서 초상화를 부탁하고 싶은 사람은? A. 프리다 칼로. 자화상을 많이 그렸던 화가인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닌 내면의 숨겨진 경험, 아픔 등을 적극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이 많기에 그런 느낌의 초상화를 부탁하고 싶음. 5년 후 나에게 2022.07.26
20220724 냉장고에 뭐가 들어 있는가? ※ 오늘의 질문 Q. What's in your fridge? 냉장고에 뭐가 들어 있는가? A.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식재료는 거의 없음. 냉동식품도 잘 먹지 않아서 냉동식품도 없으며 먹다 남은 밑반찬과 음료수, 과일 정도만 있는 편. 5년 후 나에게 2022.07.24
20220723 가장 최근에 만든 요리는? ※ 오늘의 질문 Q. What was the last thing you cooked? 가장 최근에 만든 요리는? A. 요리를 직접 하고 있지는 않아서 생각나는 것이 딱히 없음. 전에 오이무침 만들어 본 게 생각나는 정도임. 내년에 답할 때는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요리에도 신경 써볼 것. 5년 후 나에게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