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며느리》 필사 25일차 [누적 70일차] 한국에서 여자, 며느리, 아내,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잔인한 것인 줄은 몰랐다. 한국에서 여자, 며느리, 아내,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잔인한 것인 줄은 몰랐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필사 & 캘리 2019.03.12
《B급며느리》 필사 24일차 [누적 69일차] 나는 이제 어머니 품을 떠났다. 어머니도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이제 어머니 품을 떠났다. 어머니도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새로운 관계맺음 필사 & 캘리 2019.03.10
《B급며느리》 필사 23일차 [누적 68일차] 어른이잖아. 어른한테 그러면 안 되지. 어른이잖아. 어른한테 그러면 안 되지. - 선호빈, "B급 며느리"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필사 & 캘리 2019.03.09
《B급며느리》 필사 22일차 [누적 67일차] 목사님, 내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왜 그렇게 종교를 강요합니까? 목사님, 내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왜 그렇게 종교를 강요합니까? - 선호빈, "B급 며느리" 혼자서도 잘해요. 필사 & 캘리 2019.03.08
《B급며느리》 필사 21일차 [누적 66일차] 엄마는 엄마가 시어머니랑 싸울 때 이렇게 목소리에 귀기울여준 남편이 있었어? 엄마는 엄마가 시어머니랑 싸울 때 이렇게 목소리에 귀기울여준 남편이 있었어? - 선호빈, "B급 며느리" 남 편 아닌 내 편 필사 & 캘리 2019.03.07
《B급며느리》 필사 20일차 [누적 65일차]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 중에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산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 중에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산 사람은 한 명도 없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위인은 본받되 위인처럼은 살지 마라 필사 & 캘리 2019.03.06
《B급며느리》 필사 19일차 [누적 64일차] 남들이 어떤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기준이 되었다. 남들이 어떤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기준이 되었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남들에게 맞춰 산다는 것 필사 & 캘리 2019.03.05
《B급며느리》 필사 18일차 [누적 63일차] 어머니에게는 음식 또한 권력일지도 모른다. 어머니에게는 음식 또한 권력일지도 모른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필사 & 캘리 2019.03.04
《B급며느리》 필사 17일차 [누적 62일차] 진영이는 어머니가 선택한 그 길을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진영이는 어머니가 선택한 그 길을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선호빈, "B급 며느리" 가지 않을 길 필사 & 캘리 2019.03.03
《B급며느리》 필사 16일차 [누적 61일차] 나는 그냥 나 살자고 내 생각을 조금 말했을 뿐이라고. 나는 그냥 나 살자고 내 생각을 조금 말했을 뿐이라고. - 선호빈, "B급 며느리" 필사 & 캘리 201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