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통찰》 필사 39일차 [누적 289일차] 자기인식은 결코 완결되지 않는다. 자기인식은 결코 완결되지 않는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나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외에는 나를 모른다. ...... 말장난은 계속되고 자기인식도 계속된다. 필사 & 캘리 2019.10.16
《자기통찰》 필사 38일차 [누적 288일차] 팀이 얼마나 멀리까지 가는가는 전적으로 리더의 자기인식 수준에 달려 있다. 팀이 얼마나 멀리까지 가는가는 전적으로 리더의 자기인식 수준에 달려 있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멀리까지 가려면 멀리 보아서는 안 된다. 멀리 보는 것은 어디로 갈지 정할 때만 보면 된다. 어디로 갈지 확실히 정하고 오직 그 방향으로 발끝만 바라보며 가야 한다. 그러다 가끔 고개를 들어 방향이 맞는지만 확인해주면 된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갈 것이며,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곧 나를 아는 길이다. 필사 & 캘리 2019.10.16
《자기통찰》 필사 37일차 [누적 287일차] 변할 수 없는 점들은 포기할 때 변할 수 있는 점들에 집중할 수 있다. 변할 수 없는 점들은 포기할 때 변할 수 있는 점들에 집중할 수 있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변화하려는 것은 좋다. 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우리의 에너지 역시 무한하지 않다. 변화의 폭과 속도를 제한하는 것이 곧 진정한 변화를 이루는 길이다. 겉으로는 달라진 게 없더라도 겉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과 의지가 달라졌다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변화는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이루어진다. 필사 & 캘리 2019.10.14
《자기통찰》 필사 36일차 [누적 286일차] 피드백은 우리에게 솔직하면서도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이로운지 염두에 두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한다. 피드백은 우리에게 솔직하면서도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이로운지 염두에 두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한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나에 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은 잘 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의 말을 잘 들을 필요는 없다. 그들 중 일부는 나를 헐뜨는 데만 몰두할 것이고, 그들 중 일부는 나를 추켜세우는 데만 몰두할 것이다. 나를 진정 아끼는 사람이라면 때로는 나를 비판할 것이고 때로는 나를 칭찬할 것이다. 피드백은 비판과 칭찬 그 중간 즈음에 있다. 필사 & 캘리 2019.10.13
《자기통찰》 필사 35일차 [누적 285일차]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기를 망설인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기를 망설인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아는 만큼 보인다. 보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누가 나서서 나에게 먼저 얘기해주지도 않는다. 내 자신을 남들보다도 더 알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필사 & 캘리 2019.10.12
《자기통찰》 필사 34일차 [누적 284일차]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면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해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려면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해야 한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아직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일단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내가 만족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찾았다면, 아니 찾지 못해서 이제 찾아야 하는 경우라도 목표를 세우는 것은 꼭 필요하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곧 내 인생의 나침반 방향을 세우는 것과 같으니까. 필사 & 캘리 2019.10.11
《자기통찰》 필사 33일차 [누적 283일차] 다양한 각도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볼 때 통찰과 성공이 극대화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볼 때 통찰과 성공이 극대화된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모든 것이 좋을 수만은 없듯이, 모든 것이 나쁠 수만도 없다. 필사 & 캘리 2019.10.11
《자기통찰》 필사 32일차 [누적 282일차] '어떤' 혹은 '무엇'을 묻는 질문은 우리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어떤' 혹은 '무엇'을 묻는 질문은 우리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무슨 일이야?' '무슨 일 생겼어?' '무슨 생각 하고 있어?' '어떤 것이 더 좋은 걸까?' '그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정말 답을 알고 싶은 질문들. 필사 & 캘리 2019.10.10
《자기통찰》 필사 31일차 [누적 281일차] '왜?'라고 물을 때 우리는 결국 가장 쉽고 가장 타당할 듯한 답을 찾는다. '왜?'라고 물을 때 우리는 결국 가장 쉽고 가장 타당할 듯한 답을 찾는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왜 그랬어?' '왜 그렇게 말해?' '왜 그랬는지도 몰라?' '왜 나한테 그러냐구!' '왜 그랬는지 알면서 그래?' '왜 그랬는지 알면 어쩔 건데?' 답이 궁금하지만 답이 궁금하지 않은 질문들. 필사 & 캘리 2019.10.09
《자기통찰》 필사 30일차 [누적 280일차] 자기성찰은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 호기심을 갖고 임해야 하는 과정이다. 자기성찰은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 호기심을 갖고 임해야 하는 과정이다. - 타샤 유리크, "자기통찰" 호기심을 갖는 것은 어린이로 돌아가는 것이다. 온갖 것에 신기해하고 온갖 것에 대하여 온갖 질문을 퍼붓던 어린 시절로 말이다. 처음부터 좋은 질문이란 것은 없다. 처음부터 좋은 답이란 것도 없다. 질문하고 답하고 다시 질문하고 답하면서 좋은 질문도, 좋은 답도 하나씩 찾아나갈 뿐이다. 필사 & 캘리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