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브래킷 22

《감정의 발견》 필사 20일차 [누적 630일차] 감성 능력은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푸는 열쇠이다.

감성 능력은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푸는 열쇠이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2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마음이 어떤 모습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모른다고 내버려두면 더욱 알기 어렵다. 보이지 않을수록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마음을 이해해야 진정 서로를 이해한다. 우리들은 서로를 이해하는 삶을 꿈꾼다. - 감정의 발견 fin.

필사 & 캘리 2021.02.09

《감정의 발견》 필사 19일차 [누적 629일차] 주의력, 집중력, 기억력은 모두 감정에 의해 통제된다.

주의력, 집중력, 기억력은 모두 감정에 의해 통제된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격한 감정을 느끼면 주의가 흩어진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집중하기 어렵다. 불안감을 느끼면서 기억할 수는 없다. 배움은 관심과 흥미 속에서 시작된다. 느끼는 감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필사 & 캘리 2021.02.08

《감정의 발견》 필사 18일차 [누적 628일차] 잠시 멈춤에서부터 감정 조절은 시작된다.

잠시 멈춤에서부터 감정 조절은 시작된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조절하고 싶다면 생각부터 해야 한다. 생각하고 싶다면 잠시 멈추어야 한다. 행동을 멈춰야 깊은 생각이 가능하다. 생각의 깊이만큼 조절 또한 가능하다. 조절하는 힘은 멈추는 힘에서 나온다.

필사 & 캘리 2021.02.07

《감정의 발견》 필사 17일차 [누적 627일차] 우리는 삶의 자극에 대응하는 방식을 스스로 결정한다.

우리는 삶의 자극에 대응하는 방식을 스스로 결정한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삶의 주인은 언제나 자신이어야 한다. 나를 대신해 행동해주는 사람은 없다. 어떤 행동이든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스스로 선택했다면 책임도 져야 한다. 삶은 선택과 행동과 책임의 연속이다.

필사 & 캘리 2021.02.06

《감정의 발견》 필사 16일차 [누적 626일차] 실패한 뒤에는 다시 시도하면 된다.

실패한 뒤에는 다시 시도하면 된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부터 해야 한다. 실패를 경험한 뒤에야 성공에 이른다.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기만 하면 된다. 삶은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필사 & 캘리 2021.02.05

《감정의 발견》 필사 15일차 [누적 625일차] 감정 조절은 어떤 감정이든 느껴도 좋다고 허락하는 행위이다.

감정 조절은 어떤 감정이든 느껴도 좋다고 허락하는 행위이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표현이 가능한 감정만이 조절도 가능하다. 표현을 못하는 감정은 조절도 불가능하다. 감정을 표현하려면 감정부터 느껴야 한다. 억압하고 부정하면 감정을 느끼기 어렵다. 감정을 느끼도록 허락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사 & 캘리 2021.02.04

《감정의 발견》 필사 14일차 [누적 624일차] 표현하기의 핵심 기술은 바로 경청이다.

표현하기의 핵심 기술은 바로 경청이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표현은 경청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빛난다. 경청에 정성을 담을수록 표현은 깊어진다. 표현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더 가까워진다. 관계가 가까워야 진솔한 표현이 가능하다. 모든 깊은 관계는 경청에서부터 시작한다.

필사 & 캘리 2021.02.03

《감정의 발견》 필사 13일차 [누적 623일차]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뭔가에 대처하려면 이름부터 붙여야 한다. 이름도 없는 것에까지 대처하지는 못한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만이 이름을 갖는다. 이름붙인 것들에만 우리는 대처할 뿐이다.

필사 & 캘리 2021.02.02

무드미터 소개 (감정의 발견)

위 그림은 제가 요즘 필사하고 있는 책 '감정의 발견'에 나오는 다이어그램입니다. '무드 미터'라고도 불리는데요, 우리가 평상시에 느끼는 감정에 이름을 붙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입니다. 이 다이어그램은 좌우축과 상하축, 이렇게 2개의 축으로 나뉩니다. 이 중 좌우축은 쾌적함의 정도를 뜻하는데 오른쪽으로 갈수록 쾌적한 상태를, 왼쪽으로 갈수록 불쾌한 상태를 뜻합니다. 한편 상하축은 활력의 정도를 뜻하는데 위쪽으로 갈수록 활력이 넘치는 상태를, 아래쪽으로 갈수록 활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뜻합니다. '무드 미터'를 이용하여 현재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고 싶으시다면 이 두 가지 기준을 조합하시면 됩니다. 즉, 매우 쾌적하고 활기도 아주 넘친다면 '황홀한' 상태일 것이고 매우 불쾌하고 활기는 아주 저조하..

마구쓰기 2021.02.01

《감정의 발견》 필사 12일차 [누적 622일차] 이름을 붙이면 길들일 수 있다.

이름을 붙이면 길들일 수 있다. - 마크 브래킷, "감정의 발견"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마크_브래킷 #감정의_발견 모든 것의 시작은 이름 붙이기다. 이름을 붙여야 구분할 수가 있다. 구분할 수 있어야 의미도 생긴다. 무의미한 것은 이해할 수도 없다. 이름을 붙이면 의미를 갖게 된다.

필사 & 캘리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