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답을 바꾼다 20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20일차 [누적 310일차] 그들이 무엇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습니까?

그들이 무엇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2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문제점에만 눈을 두다 보면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 원인을 찾아내지 않는 한 문제점은 고칠 수가 없다. 문제점을 고치고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려면, 원인을 찾아내 그것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점 너머에 감춰진 원인을 보아야 한다.

필사 & 캘리 2019.11.06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9일차 [누적 309일차] 당신의 계획에 대해 말해주겠습니까?

당신의 계획에 대해 말해주겠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계획을 이루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계획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오롯이 나 혼자서만 이룰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어떤 일이든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도우며 하나씩 이뤄나가야 한다. 나의 계획과 당신의 계획이 함께 나란히 걸어갈 수 있는 길. 그 길이 곧 서로의 계획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

필사 & 캘리 2019.11.05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8일차 [누적 308일차] 어떤 일에 시간을 더 투자하고 싶습니까?

어떤 일에 시간을 더 투자하고 싶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성과를 결정한다. 높은 성과를 달성하려면, 중요하거나 흥미가 있는 일을 먼저 해야 한다. 내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 또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만약 그 일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우선적으로 그 일을 찾는 것부터 해야 한다.

필사 & 캘리 2019.11.05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7일차 [누적 307일차] 이것이 당신의 사명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 어떤 기여를 합니까?

이것이 당신의 사명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 어떤 기여를 합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사명과 목표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정해준 사명과 목표는 오래 가지 못한다. 내가 정한 사명과 목표를 달성하려면 언제 어디서나 그 사명과 목표를 떠올려야 한다. 진정 바라는 것을 항상 떠올리고, 모든 것을 그것과 연결시키고, 그것을 향해 매 순간 다가가는 것. 누구나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가장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다.

필사 & 캘리 2019.11.03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6일차 [누적 306일차] 묻고 싶은 질문이 무엇입니까?

묻고 싶은 질문이 무엇입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답을 찾기 전에 질문부터 찾아야 한다. 질문이 명확해야 답도 명확하다. 묻고 싶은 내용이 분명하지 않은 질문은 나침반 없는 떠돌이배나 다름없다. 그런 질문은 질문하는 이에게나 답변하는 이에게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답은 좋은 질문에서만 나온다.

필사 & 캘리 2019.11.02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5일차 [누적 305일차] 왜 그것을 하고 싶습니까?

왜 그것을 하고 싶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아무 이유 없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그 일을 하고 싶은 이유에 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때에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내 자신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다. 내 관심사는 무엇이고, 내가 무의식적으로 신경쓰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인지 알 수 있는 힌트를 준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왜 그것이 하고 싶은지 한번쯤은 깊이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필사 & 캘리 2019.11.02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4일차 [누적 304일차] 저를 리더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를 리더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은 진짜 모습이 아니다.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만이 진짜 모습이다. 나의 진짜 모습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싶다면 나의 진짜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진짜 모습에 관하여 물어봐야 한다. 예상 밖의 대답이 나올지도 모를 그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의 진짜 모습과 대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다.

필사 & 캘리 2019.10.31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3일차 [누적 303일차]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모든 경험은 배움이다. 배운 것이 없다면, 그것은 경험이 아니다.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은 설명할 수 없는 배움과 같다. 모든 배움을 설명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명할 수 있는 배움은 진정한 배움이다. 경험 역시 마찬가지이다.

필사 & 캘리 2019.10.30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2일차 [누적 302일차] 지금 하는 일을 왜 하고 있습니까?

지금 하는 일을 왜 하고 있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목적을 의식하고 일해야 일의 목적이 생긴다. 일의 목적이란 처음부터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의식해야 비로소 일의 목적은 만들어진다. 여가를 위해서라면 목적이 없는 상태가 바람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목적 없이 일하는 것은 결국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필사 & 캘리 2019.10.30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1일차 [누적 301일차] 살아갈 시간이 3년뿐이라면 무엇을 이루고 싶습니까?

살아갈 시간이 3년뿐이라면 무엇을 이루고 싶습니까?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타스, "질문이 답을 바꾼다" 필사 1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질문이_답을_바꾼다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끝이 있기에 시작도 있는 것이다. 기한을 정해두지 않은 목표는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시작도 하지 못한다. 기한이 짧든, 길든 일단 목표의 기한부터 잡아야 목표의 내용이 결정되고 목표의 방향도 결정된다. 목표를 정하기 전에 언제까지 달성할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그렇게만 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필사 & 캘리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