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4일차 [누적 942일차] 선입견은 선입견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사회적·정신적 특징에서 비롯된다. 선입견은 선입견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사회적·정신적 특징에서 비롯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시야가 좁으면 다양한 생각을 배우지 못한다. 하나의 관점에만 갇혀 눈앞의 것만 몰두한다. 무엇이든 보려고 하는 대로만 보이는 법이다. 관점을 바꿔야 무엇이 문제인지 눈에 보인다. 일단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야 답도 찾는다. 필사 & 캘리 2022.08.25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3일차 [누적 941일차] 감정은 절대적 사실이 아니라 상대적 비교를 통해 생겨난다. 감정은 절대적 사실이 아니라 상대적 비교를 통해 생겨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할 뿐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받아들이기 전에 우리는 다른 것과 비교한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변화를 느끼는 것이다. 필사 & 캘리 2022.08.24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2일차 [누적 940일차]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삶의 이유가 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삶의 이유가 있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세상을 살아가야 할 이유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안다고 해도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모른다. 평생을 살더라도 무엇이 옳은지 알기 어렵다. 삶의 이유를 찾아가는 여정이 우리의 삶이다. 필사 & 캘리 2022.08.23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1일차 [누적 939일차] 삶에는 미미하게나마 이성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의지의 힘이 작용한다. 삶에는 미미하게나마 이성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의지의 힘이 작용한다. -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울리히_슈나벨 #확신은_어떻게_삶을_움직이는가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한다. 좋은 일만큼이나 나쁜 일도 얼마든지 생긴다. 나쁜 일을 걱정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한다. 우리를 움직이는 큰 원동력은 믿음과 의지다. 어려운 때일수록 믿음과 의지는 빛을 발한다. 필사 & 캘리 2022.08.22
《느낌의 진화》 필사 18일차 [누적 938일차] 이타적인 행동은 사회에서 장려되고, 연습되고, 훈련되고, 실천될 수 있다. 이타적인 행동은 사회에서 장려되고, 연습되고, 훈련되고, 실천될 수 있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1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가르치기만 하는 걸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해서 끝날 일도 아니다. 한두 번의 시도로 완벽히 숙달되지도 않는다. 연습과 훈련과 실천은 계속 반복되어야 한다.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비로소 우리는 배운다. - 느낌의 진화 fin. 필사 & 캘리 2022.08.21
《느낌의 진화》 필사 17일차 [누적 937일차] 지성이라는 이름의 수많은 배들을 출항시키고 항해시켜 온 것은 느낌이다. 지성이라는 이름의 수많은 배들을 출항시키고 항해시켜 온 것은 느낌이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1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무언가를 배우려면 먼저 그것을 느껴야 한다.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낄 때 배움은 시작된다. 우리는 느끼는 만큼만 배우고 깨닫고 변한다. 느끼지 못하면 배움도 깨달음도 변화도 없다. 진정한 배움은 언제나 진정한 느낌에서 온다. 필사 & 캘리 2022.08.20
《느낌의 진화》 필사 16일차 [누적 936일차] 가장 넓은 의미에서 교육은 진보를 향한 확실한 수단이다. 가장 넓은 의미에서 교육은 진보를 향한 확실한 수단이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1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누구든지 배우지 않으면 절대 깨닫지 못한다. 깨닫지 못하면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모른다. 부족한 점을 모르면 변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변화하는 사람만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간다.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필사 & 캘리 2022.08.19
《느낌의 진화》 필사 15일차 [누적 935일차] 다양성은 갈등의 뿌리를 포함하고 있다. 다양성은 갈등의 뿌리를 포함하고 있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다양한 사람이 모이면 갈등은 언제나 생긴다. 갈등이 없다면 그게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다. 그렇다고 갈등을 피하거나 참아서는 안 된다. 자연스러운 것이 인간다운 걸 뜻하진 않는다. 갈등 해소를 통해 우린 인간다움을 회복한다. 필사 & 캘리 2022.08.18
《느낌의 진화》 필사 14일차 [누적 934일차]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바꾸는 것에 자연스럽게 저항하게 된다.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바꾸는 것에 자연스럽게 저항하게 된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1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나에게 익숙하다고 해서 옳다는 보장은 없다. 익숙한 것이 옳다는 생각은 착각에 불과하다. 익숙한 것일수록 더욱 의심하고 따져야 한다. 우리는 얼마든지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익숙함을 떨쳐내는 것이 곧 변화의 시작이다. 필사 & 캘리 2022.08.17
《느낌의 진화》 필사 13일차 [누적 933일차] 주관성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이야기이다. 주관성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이야기이다.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낌의 진화"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안토니오_다마지오 #느낌의_진화 누구나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똑같은 주인공도 없고 똑같은 줄거리도 없다. 아무도 없이 혼자만 등장하는 이야기도 없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는 서로서로 얽혀져 있다. 우린 서로 도와가며 각자의 이야기를 만든다. 필사 & 캘리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