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나만의 기분 전환 방법은? ※ 오늘의 질문 Q. How do you get out of a rut? 나만의 기분 전환 방법은? A. 운동하거나 책 읽기. 땀 흘릴 정도로 운동하고 내면 불안하거나 힘들었던 느낌을 낮출 수 있고 집중해서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음. 5년 후 나에게 2022.09.30
20220929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중에 무엇을 먼저 듣고 싶은가? ※ 오늘의 질문 Q. Which one first, good news or bad news?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중에 무엇을 먼저 듣고 싶은가? 나쁜 소식. 이보다 더 나빠질리는 없겠지 하는 마음을 가져야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5년 후 나에게 2022.09.29
20220928 현재 얼마나 배가 고픈가? ※ 오늘의 질문 Q. How hungry are you right now? 현재 얼마나 배가 고픈가? 퇴근하고 저녁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리 배고픈 상태는 아님. 저녁을 거를까 생각했는데 저녁 먹고 나니 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5년 후 나에게 2022.09.28
20220927 사람들의 무리한 부탁을 잘 거절하는 편인가? ※ 오늘의 질문 Q. Can you say 'no' to people without a problem? 사람들의 무리한 부탁을 잘 거절하는 편인가? 그 사람과의 관계와 부탁 내용에 따라 달리 판단함. 내가 정해놓은 선을 넘는 부탁에 대해서는 관계가 가깝더라도 거절하려고 노력하는 편. 5년 후 나에게 2022.09.27
20220926 오늘 재미있었던 일은 ( )(이)다. ※ 오늘의 질문 Q. Today was amusing because ( ). 오늘 재미있었던 일은 ( )(이)다. 사무실 캐비닛 정리. 언제 시간 내서 정리해야지 하고 계속 생각만 하다가 오늘 맘 먹고 정리함. 물품 목록을 간단하게 표로 작성해두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음. 5년 후 나에게 2022.09.26
20220925 논리보다 직감에 의존하는 편인가? ※ 오늘의 질문 Q. Do you rely more on intuition than logic? 논리보다 직감에 의존하는 편인가? A. 최대한 취할 수 있는 정보에 따라 판단하는 편이라 논리에 의존하는 편임. 하지만 정보량이 적거나 낯선 분야에 대해서는 직감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음. 5년 후 나에게 2022.09.25
20220924 가장 최근에 클럽에 춤추러 간 적은? ※ 오늘의 질문 Q. When was the last you went dancing? 가장 최근에 클럽에 춤추러 간 적은? A. 2019년 초 살사바에 갔던 적이 마지막임. 그 이후로는 살사바든 클럽이든 다니지는 않고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탱고를 배워서 탱고바에 가보고 싶긴 함. 5년 후 나에게 2022.09.25
20220923 오늘의 명언 한마디를 적어보자. ※ 오늘의 질문 Q. Write down a quote for today. 오늘의 명언 한마디를 적어보자. A.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 채로는 배우지 못한다." 오늘의 필사를 남기면서 쓴 문장인데 배움의 의미를 곱씹게 만들어주는 문장처럼 여겨져서 골라봄. 5년 후 나에게 2022.09.23
20220922 최근에 들은 충격적인 소식은? ※ 오늘의 질문 Q. 최근에 들은 충격적인 소식은?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집권 여당인 국민의 힘 내부에서 벌어지는 권력 암투. 민주주의 국가 에서 무능한 지도자를 선출하면 벌어지는 일을 직접 목격하는 중. 5년 후 나에게 2022.09.22
20220921 내 인생은 어느 길로 나아가고 있는가? ※ 오늘의 질문 Q. Where do you think your road is going? 내 인생은 어느 길로 나아가고 있는가? 메타인지 계발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나의 꿈을 향해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나아가고 있음. 나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적용하는 중. 5년 후 나에게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