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캠핑 vs 호텔 숙박? ※ 오늘의 질문 Q. Camping or hotel? 캠핑 vs 호텔 숙박? A. 호텔 숙박.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시간적인 측면에서나 지금 당장 나에게는 캠핑 쪽이 더 부담되기 때문에. 여행을 자주 즐길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바뀔 수도 있을 듯. 5년 후 나에게 2022.10.29
20221028 ( )은(는) 정말 말도 안 된다. ※ 오늘의 질문 Q. ( ) is completely ridiculous. ( )은(는) 정말 말도 안 된다. A.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 때로는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로, 때로는 이미 알면서도 행동을 고치지 못하고는 하는데 내 주변의 환경을 바꿔서 행동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5년 후 나에게 2022.10.29
20221027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 오늘의 질문 Q. Is there a gift you would like to give yourself?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A. 파이썬 코딩 관련 강의나 서적, 만들어보고 싶은 프로 그램이 있는데 집중해서 코딩 짜보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강의나 서적 등을 통해 자극을 주고 싶음. 5년 후 나에게 2022.10.29
20221026 자신의 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오늘의 질문 Q. How do you feel about your body? 자신의 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전체적으로 크게 아프거나 다친 곳은 없는 편. 다만 유연성이 부족하다 느껴서 스트레칭이나 요기를 자주 해주고 있음.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중. 5년 후 나에게 2022.10.26
20221025 최근에 한 말실수가 있다면? ※ 오늘의 질문 Q. Did you get something wrong today? 최근에 한 말실수가 있다면? A. 최근에는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말실수는 없음. 요즘에는 가능하면 나의 얘기는 가급적 줄이고 다른 사람 얘기를 더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하는 중. 5년 후 나에게 2022.10.25
20221024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 기르고 싶은 동물은? ※ 오늘의 질문 Q. Would you prefer a cat or a dog for a pet?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 기르고 싶은 동물은? A. 각각 매력이 있지만 굳이 고르라고 하면 강아지를 고를 뜻함.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쓰다듬는게 더 쉬울 것 같아서. 5년 후 나에게 2022.10.24
20221023 가장 최근에 부재중 전화를 건 사람은? ※ 오늘의 질문 Q. Who is the last person you called today? 가장 최근에 부재중 전화를 건 사람은? A. 핸드폰을 거의 항상 무음 상태로 두기 때문에 부재중 전화가 자주 찍히는 편임. 가장 최근에 부재중 전화를 건 사람은 어머니임. 5년 후 나에게 2022.10.24
20221022 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자. ※ 오늘의 질문 Q. Make a poem with your name in it. 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자. A. 배가 고프다고 아무 것이나 먹을 수는 없고 승리하고 싶다고 무슨 짓이든 할 수도 없다. 철저하게 나의 양심에 따르며 살아야 한다. 5년 후 나에게 2022.10.22
20221021 새롭게 알게 된 단어가 있다면? ※ 오늘의 질문 Q. What new word have you learned? 새롭게 알게 된 단어가 있다면? A. ASMR의 정확한 의미.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즉, 자율 감각 쾌감 반응이라는 뜻으로 학술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며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의 일종임. 5년 후 나에게 2022.10.21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5일차 [누적 969일차]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는 다른 누군가가 정해주지 않는다. 정해준다고 해도 그것이 정답인 것은 아니다. 정답이 있는지 여부도 우리들은 알지 못한다. 의미를 찾기 위해 우리는 선택하고 행동한다. 선택과 행동 속에서만 삶의 의미는 드러난다. 5년 후 나에게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