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0 내가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 오늘의 질문 Q. Who do you count on? 내가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부모님과 형, 누나.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결국 굳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인 것 같음. 부모님이 더 연로하시기 전에 나도 가정을 꾸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 5년 후 나에게 2022.10.20
20221019 가장 최근에 신용카드로 구입한 것은? ※ 오늘의 질문 Q. What was your last credit card purchase? 가장 최근에 신용카드로 구입한 것은? A. 액자랑 인삼 세트. 둘 다 내가 쓰려고 구입한 것은 아니고 어머니 부탁으로 각각 구입한 것. 나를 위해서 특별히 구입한 건 없고 그냥 일상적인 소비만 한 수준. 5년 후 나에게 2022.10.20
20221018 현존하는 유명인 중에서 술 한잔하고 싶은 사람은? ※ 오늘의 질문 Q. Which famous living person would you want to meet for drinks? 현존하는 유명인 중에서 술 한잔하고 싶은 사람은? A. 서태지. 데뷔했을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던 아티스트였기에 만나게 되면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고 싶음. 5년 후 나에게 2022.10.18
20221017 내가 가진 가장 값나가는 물건은? ※ 오늘의 질문 Q. What's the most valuable thing you own? 내가 가진 가장 값나가는 물건은? A. 학창 시절 때부터 모아온 내 개인 자료들을 모아놓은 외장 하드. 비록 금액이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니고 유실된 자료들도 많지만 다시는 어디서도 구하지 못하는 자료들이기에 나에게는 소중함. 5년 후 나에게 2022.10.18
20221016 이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 오늘의 질문 Q. If you could change your name, what would it be? 이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A. 건우. 배씨 성에 어울릴 만한 이름 찾기가 쉽지 않은데 가장 먼저 떠오른 이름이 경우였음. 하지만 결론은 지금의 이름 승철이 나에게는 가장 잘 어울리는 듯함. 5년 후 나에게 2022.10.18
20221015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은? ※ 오늘의 질문 Q. How much time do you spend on commuting?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은? A. 걸어서 30분 정도. 버스로는 15~20분 정도 걷기 좋은 날씨에는 주로 걸어서 출근하는 편이며 날씨가 안 좋고 피곤한 경우에는 버스를 이용. 5년 후 나에게 2022.10.18
20221014 내가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 오늘의 질문 Q. What expression do you overuse? 내가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주로 강의할 때 나오는 버릇 중 하나로 "어...", "근데...", "~한데" 등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편. 강의 모니터링하면서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훈련 필요. 5년 후 나에게 2022.10.14
20221013 나는 ( )에 인내심이 없다. ※ 오늘의 질문 Q. You have no patience for ( ). 나는 ( )에 인내심이 없다. 냉면 먹기. 냉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냉면 먹을 기회가 되기만 하면 항상 먹는 것을 선택함. 냉면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것은 물냉면. 5년 후 나에게 2022.10.14
20221012 오늘 하루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 오늘의 질문 Q. One word for today. 오늘 하루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A. 절반의 성공. 출근하면서 목표로 잡은 업무를 거의 다 하긴 했지만 마무리를 못했고 하루 루틴을 요즘 계속 게을리 하고 있어서. 5년 후 나에게 2022.10.12
20221011 머리를 감지 않고 버틴 최장 기록은? ※ 오늘의 질문 Q. What's the longest time you have gone without washing your hair? 머리를 감지 않고 버틴 최장 기록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3일을 넘지는 않은 것 같음. 그 정도가 되면 가려워서라도 머리를 감았던 것으로 기억함. 5년 후 나에게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