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필사 13일차#필사 #캘리그라피 #브라이언_헤어 #버네사_우즈 #다정한_것이_살아남는다우리 모두에게는 각자 부족한 면이 존재한다.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하여 우리는 협력하며 협력과 소통으로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된다.협력과 소통 없이는 자신의 문제를 알 수 없고 자신의 문제를 알지 못하면 해결할 수도 없다. 문제를 깨닫고 나야 해결의 실마리도 잡힌다.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스스로를 돕는 것이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곧 자신과의 소통이다. 결국 다른 사람은 나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