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숙달이 궁극적인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필사 1일차#필사 #캘리그라피 #에리히_프롬 #사랑의_기술뭔가를 잘하려면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고 시간과 노력을 쌓으려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서도 잘하는 것은 없다.뭔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드는데 한 순간에만 반짝하는 관심은 곧 사그라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곧 지속적인 관심이다.어느 하나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려면 기대는 낮추되 목표는 분명하게 세워야 한다. 더디더라도 방향이 맞으면 결국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