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면 사회적 기술을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필사 3일차#필사 #캘리그라피 #브라이언_헤어 #버네사_우즈 #다정한_것이_살아남는다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시야는 점점 좁아지고 오직 자신의 생존과 안위만을 추구함으로써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삶에서 멀어지게 된다.두려움을 이기는 길은 사람에서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돕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을 조금씩 몰아낼 수 있다.두려움을 느낄수록 두려움은 더욱 깊어진다. 자신만 생각해서는 두려움이 사라질 수 없다. 타인과의 삶을 추구해야 두려움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