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 지루하게 느끼는 대화 주제는? ※ 오늘의 질문 Q. What topic are you bored talking about? 지루하게 느끼는 대화 주제는? A. 단순한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 연예계 관련 소식이나 유행중인 영화 또는 드라마 관련 내용. 물론 그 중에서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는 주제라면 환영하지만 그렇지 않은 주제들은 그리 끌리지 않음. 5년 후 나에게 2022.11.08
20221107 나의 영웅은 누구인가? ※ 오늘의 질문 Q. Who is your hero? 나의 영웅은 누구인가? 에디슨(Thomas Elva Edison).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위인인 데다가 내가 쓰고 있는 아이디(paedison)도 에디슨에서 따온 것. 안 좋은 면도 물론 있지만 지치지 않은 열정과 끈기를 본받고 싶음. 5년 후 나에게 2022.11.07
20221106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 ※ 오늘의 질문 Q. What compliment pleases you the most?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 A. "네 덕분에 잘 끝났어" 또는 "잘 끝낼 수 있게 도와 줘서 고마워". 큰 일은 아니더라도 내 도움을 통해 일이 잘 마무리되었다는 감사함을 표해주면 가장 기분이 좋음. 5년 후 나에게 2022.11.07
20221105 앞으로도 쭉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 오늘의 질문 Q. What should remain as-is? 앞으로도 쭉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A. 현재 내가 유지하고 있는 습관과 하루 루틴들. 새로 추가 하고 싶은 습관과 루틴도 더 있지만 그래도 현재 하고 있는 것만이라도 계속 꾸준히 유지되기를 바람. 5년 후 나에게 2022.11.05
20221104 오늘 ( )을(를) 만들었다. ※ 오늘의 질문 Q. Today you made ( ). 오늘 ( )을(를) 만들었다. A. 필사 작성 동영상. 사실 오늘이 아니라 어제 만든 영상인데 아이패드 녹화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한 뒤 아이무비 앱으로 수정 및 BGM 추가까지 해봄. 5년 후 나에게 2022.11.04
20221103 최근에 아기를 안아본 적이 있는가? ※ 오늘의 질문 Q. When did you last hold a baby? 최근에 아기를 안아본 적이 있는가? A. 동아리 후배 결혼식 때 다른 동아리 후배 애들의 자녀들과 함께 잠깐 얘기 나누며 시간 보낸 적은 있으나 그때 안아보지는 않음. 5년 후 나에게 2022.11.04
20221102 현재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하는 부분은? ※ 오늘의 질문 Q. What's your biggest expense right now? 현재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하는 부분은? A. 식비나 교통비, 관리비 등 필수 지출 외에 특별히 많이 나가고 있는 지출은 별로 없는 편. 다만, 조만간 신발이랑 외투 등을 새로 구입할 예정이긴 함. 5년 후 나에게 2022.11.02
20221101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무엇인가? ※ 오늘의 질문 Q. What was something you couldn't do today?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무엇인가? A. 다이어리 쓰기. 매일 써야 하는데 깜빡하고 있고 있다보면 어느새 날짜가 바뀌어 있음. 출근 전이든 퇴근 후든 꼭 정해진 시간에 쓰는 것 잊지 말기. 5년 후 나에게 2022.11.02
20221031 첫눈이 내리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 오늘의 질문 Q. What do you most want to do when the first snow falls? 첫눈이 내리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A. 아무도 첫발을 내딛지 않는 곳을 찾아서 첫 발자국 찍은 뒤에 기념사진 남기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주로 건물 옥상 등에서 찍곤 함. 5년 후 나에게 2022.11.02
20221030 누군가의 행동을 더 이상 참기 어려울 때 사실대로 말할 수 있는가? ※ 오늘의 질문 Q. When you are fed up with someone, can you tell them? 누군가의 행동을 더 이상 참기 어려울 때 사실대로 말할 수 있는가? A. 안 좋은 행동에 대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지는 못하더라도 더 이상 참기 어려울 정도로 속에 담아 두는 편도 아님. 5년 후 나에게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