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 오늘의 질문 Q. Who do you think is the most attractive person in the world?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A.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하여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나아 가는 사람. 비록 과정은 더딜지 몰라도 결국 언젠가는 자신의 목표하는 바를 끝내 이루는 사람. 5년 후 나에게 2022.12.11
20221207 나는 내년에 어떤 모습일까? ※ 오늘의 질문 Q. Where do you see yourself next year? 나는 내년에 어떤 모습일까? A. 내가 강의하고 있는 분야에 대하여 전문성을 더 많이 인정받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 컨텐츠 및 채널을 확보하게 될 것. 5년 후 나에게 2022.12.11
20221206 오늘 ( )을(를) 얻었다. ※ 오늘의 질문 Q. Today you gained ( ). 오늘 ( )을(를) 얻었다. A. 여러 권의 책을 번갈아가면서 읽는 시간. 오늘 읽기 시작한 책은 '오케팅', '클루지, '인스타 브레인' 이렇게 3권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라 최대한 빨리 읽을 생각. 5년 후 나에게 2022.12.11
20221205 재산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 ※ 오늘의 질문 Q. How much money will it take to make you happy? 재산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 A. 월평균 순수입 1억 이상.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껏 할 수 있을 정도를 희망함. 5년 후 나에게 2022.12.05
20221204 나의 마지막이 어떨지 알고 싶은가? ※ 오늘의 질문 Q. Do you want to know how your life will end? 나의 마지막이 어떨지 알고 싶은가? '어떻게 끝나면 좋겠다'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기대는 있으나 그 마지막을 미리 알고 싶지는 않음. 그것이 어떤 결과이든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에. 5년 후 나에게 2022.12.04
20221203 현재 느끼는 행복을 1에서 10으로 표현한다면? ※ 오늘의 질문 Q. On a scale of one to ten, how happy are you? 현재 느끼는 행복을 1에서 10으로 표현한다면? A. 5 정도 되는 듯. 엄청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 다고 엄청 불행한 것도 아니기에 중간 정도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함. 5년 후 나에게 2022.12.04
20221202 여름이 좋은가, 겨울이 좋은가? ※ 오늘의 질문 Q. Do you prefer summer or winter? 여름이 좋은가, 겨울이 좋은가? A. 겨울. 바깥에서 찬 공기를 쐬다가 실내로 들어왔을 때 느껴지는 온기를 좋아해서. 그리고 한 해의 마지막을 기리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기간이라서 좋아함. 5년 후 나에게 2022.12.04
20221201 내 묘비에 남기고 싶은 말은? ※ 오늘의 질문 Q. What would you like your epitaph to read? 내 묘비에 남기고 싶은 말은? A. "Semper sursum". Always aim high 즉, "언제나 높은 곳을 목표로"라는 의미의 라틴어 문장. 내가 지향하는 삶의 자세이기에 묘비에도 이 말을 남기고 싶음. 5년 후 나에게 2022.12.04
20221130 오늘 거의 ( )할 뻔했다. ※ 오늘의 질문 Q. Today you almost ( ). 오늘 거의 ( )할 뻔했다. A. '머리서기 자세'에 성공할 뻔했다. 요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제대로 해보고 싶었지만 복근에 힘이 안 들어가서 어려웠음. 집에서 따로 연습함. 5년 후 나에게 2022.12.04
20221129 지금 기분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 오늘의 질문 Q. What five words describe your mood? 지금 기분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A. 피곤한 느낌.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밤이 길어져서 그런지 요즘에는 초저녁부터 피곤해지는 날이 많은 듯.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패턴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함. 5년 후 나에게 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