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0 나를 혼동하게 만드는 것은 ( )(이)다. ※ 오늘의 질문 Q. This is utterly confusing: 나를 혼동하게 만드는 것은 ( )(이)다. 예측하거나 알아채기 어려운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 행동이나 말을 통해 쉽게 알아채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속내를 알지 못해 답답하거나 혼동하기도 함. 5년 후 나에게 2022.09.10
20220909 두려움 하면 떠오르는 것은? ※ 오늘의 질문 Q. W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fear? 두려움 하면 떠오르는 것은? A. 나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거나 선택할 수 없는 상황.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가지 못하거나 바꾸고 싶은데 바꾸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면 좌절감과 함께 두려움이 느껴짐. 5년 후 나에게 2022.09.09
20220908 질투 나는 사람은? ※ 오늘의 질문 Q. Who are you jealous of? 질투 나는 사람은? A. 재물이나 재산을 많이 갖는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질투심이 없는 편. 다만,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닮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긴 함. 5년 후 나에게 2022.09.08
20220907 오늘 입은 옷 중에서 가장 새것은? ※ 오늘의 질문 Q. What's the newest thing you're wearing today? 오늘 입은 옷 중에서 가장 새것은? A. 오늘은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는데 둘 다 올해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옷임. 옷은 아니지만 신고 나간 샌들도 이번 여름 때 구입한 것. 5년 후 나에게 2022.09.07
20220906 마지막으로 본 온라인 영상은? ※ 오늘의 질문 Q. What was the last online video clip you watched? 마지막으로 본 온라인 영상은? A. 임윤찬이 연주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반 클라이번 콩쿨 준결승 때 연주한 곡으로 악장에 따라 경쾌한 느낌과 슬픈 느낌을 잘 구현한 연주임. 5년 후 나에게 2022.09.06
20220905 오늘 배운 것은 ( )(이)다. ※ 오늘의 질문 Q. Today you learned ( ). 오늘 배운 것은 ( )(이)다. A.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 동아프리카 일부로 아라비아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곳. 코뿔소의 뿔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임.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지부티 등의 나라가 이곳에 있음. 5년 후 나에게 2022.09.05
20220904 나는 5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 ※ 오늘의 질문 Q.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five years? 나는 5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 A. 책을 두 권 이상 펴낸 작가. 목표관리 전문가 겸 공부법 전문 코치. 마음이 잘 맞는 좋은 사람과 함께 가정 꾸리기. 월평균 순수입 1억 달성하기. 5년 후 나에게 2022.09.04
20220903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그 증거는? ※ 오늘의 질문 Q. Where have you found evidence of a higher power?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그 증거는? A. 존재한다고 믿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정지을 수도 없다고 생각함. '신'이란 무엇인지, '존재'한다는 의미는 무엇인지, '신이 존재한다'는 문장이 성립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5년 후 나에게 2022.09.03
20220902 내가 사는 집은 깔끔한가? ※ 오늘의 질문 Q. Is your home clean? 내가 사는 집은 깔끔한가? A. 물건들의 위치를 정해두고 최대한 그 위치에 있도록 노력하는 편이라 대체로 깔끔한 편임. 다만,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은 물건들은 한동안 방치한 뒤에 치우기도 함. 5년 후 나에게 2022.09.02
20220901 나는 가르치는 사람인가, 배우는 사람인가? ※ 오늘의 질문 Q. Are you a teacher or a student? 나는 가르치는 사람인가, 배우는 사람인가? A. 가르치면서 배우는 사람. 최고의 배움은 가르침에서 나오며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배우는 것이 생긴다고 믿음.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배워야 더 많은 것을 깨닫기도 함. 5년 후 나에게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