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질문
Q. What is your most cherished memory of this year?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A. 2년만에 대학 강의를 다시 오프라인(대면)으로 진행한 것. 코로나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강의함에 따라 포기해야만 했던 여러 실험적인 시도들을 해보고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얻음.
※ 오늘의 질문
Q. What is your most cherished memory of this year?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A. 2년만에 대학 강의를 다시 오프라인(대면)으로 진행한 것. 코로나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강의함에 따라 포기해야만 했던 여러 실험적인 시도들을 해보고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