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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함의 힘》 필사 9일차 [누적 1109일차] 완벽주의는 두 얼굴을 갖는다.

완벽주의는 두 얼굴을 갖는다. - 수잔 애쉬포드, “유연함의 힘” 필사 9일차#필사 #캘리그라피 #수잔_애쉬포드 #유연함의_힘완벽함이란 지향하는 대상이 될 수는 있어도 달성하거나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되긴 어렵다. 완벽함을 목표로 삼을 경우 불행해질 뿐이다.완벽한 조건과 상황은 갖춰지지 않을 것이다. 풍족한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넘쳐날 것이며 나를 돕기보다 방해하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상황은 더 좋아지기보다 안 좋아지기 쉬우니 미루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시작하지 않고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곤 없다.

필사 & 캘리 2024.12.22

《유연함의 힘》 필사 8일차 [누적 1108일차] 우리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비이성적인 동물이다.

우리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비이성적인 동물이다. - 수잔 애쉬포드, “유연함의 힘” 필사 8일차#필사 #캘리그라피 #수잔_애쉬포드 #유연함의_힘강렬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하나의 신호다. 그것은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뜻일 수도 있고 배움이나 성장이 필요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감정에 휘둘리는 것을 두렵게 느끼기 쉽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저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만 존재할 뿐이다.좋은 감정만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나쁜 감정만 피해가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고 성장할 방법은 있다.

필사 & 캘리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