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2 오늘 나의 하루는 짠맛인가, 달달한 맛인가? ※ 오늘의 질문 Q. Is today bitter or sweet? 오늘 나의 하루는 짠맛인가, 달달한 맛인가? A. 요즘 내가 즐겨 먹고 있는 다크초콜릿 같은 맛. 기본적으로는 씁쓸하지만 한편으로는 깊이가 느껴지고 어느 순간에는 적게나마 단맛도 느껴지는 그런 맛. 5년 후 나에게 2023.03.03
20230301 오늘 있었던 일 중 후회하는 것은? ※ 오늘의 질문 Q. Any regrets over what happened today? 오늘 있었던 일 중 후회하는 것은? 후회할 만한 일은 없었음. 조만간 새로 참여하게 되는 독서모임 '더읽어'에서 첫 발제를 맡고 싶어 제안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함. 5년 후 나에게 2023.03.03
20230228 마지막으로 아팠던 적은 언제인가? ※ 오늘의 질문 Q. When was the last time you were sick? 마지막으로 아팠던 적은 언제인가? A. 2~3년 정도 전에 대상포진 앓았던 적이 마지막이고 그 뒤로는 특별히 아픈 적이 없음. 꾸준히 운동하고 식습관 관리 잘 하는 것이 최고의 건강 유지법이라고 생각. 5년 후 나에게 2023.03.03
20230227 나는 독창적인 사람인가 받아들이는 사람인가? ※ 오늘의 질문 Q. Are you solitary or sociable? 나는 독창적인 사람인가 받아들이는 사람인가? A. 독창적이기 위해 받아들이는 사람이라 생각함. 이 세상에 순수하게 혼자만의 생각으로 독창적인 사람은 없다고 보며 서로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독창적인 생각도 나온다고 보기 때문에. 5년 후 나에게 2023.03.03
20230226 절대로 버릴 수 없는 물건을 하나만 적어보자. ※ 오늘의 질문 Q. Name one item you can't throw out. 절대로 버릴 수 없는 물건을 하나만 적어보자. A. 아이패드. 이제는 꽤 많은 양의 작업과 개인 기록물 등을 아이패드로 관리하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도 요긴하게 잘 써야 할 물건이라서. 5년 후 나에게 2023.02.26
20230225 오늘 하루 간절히 원했지만 얻지 못한 것이 있다면? ※ 오늘의 질문 Q. Name one thing you hoped for today that didn't happen. 오늘 하루 간절히 원했지만 얻지 못한 것이 있다면? A. 간절히 원했다기보다는 약속을 잘못 잡아서 독서모임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 그래도 프로필 사진 촬영 무사히 잘 마쳐서 뿌듯한 하루였음. 5년 후 나에게 2023.02.26
20230224 오늘 ( )이(가) 지나치게 많았다. ※ 오늘의 질문 Q. There was too much ( ) today. 오늘 ( )이(가) 지나치게 많았다. A. 코딩 관련하여 새롭게 발견한 모르는 것들. 하지만 그래도 좌절하기보다는 호기심 반, 신기함 반의 감정을 느끼며 느리더라도 하나씩 배우고 깨달으려고 함. 5년 후 나에게 2023.02.26
20230223 최근 신용카드 결제 내역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항목은? ※ 오늘의 질문 Q. What charge on your recent credit card bill shocked you the most? 최근 신용카드 결제 내역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항목은? A. 특별히 과소비를 한 적은 없어서 딱히 없는 것 같음. 딱 필요한 곳에만 적절하게 잘 소비했다고 생각함. 5년 후 나에게 2023.02.26
20230222 오늘 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무엇인가? ※ 오늘의 질문 Q. What was your prevailing emotion of the day? 오늘 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무엇인가? A. 성취감. 기간 안에 끝내야 하는 촬영 업무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고 홈페이지 코딩 작업 관련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5년 후 나에게 2023.02.26
20230221 요즘 유행하는 말을 세 개만 적어보자. ※ 오늘의 질문 Q. Name three current buzzwords. 요즘 유행하는 말을 세 개만 적어보자. A. '꾸꾸꾸' : '꾸미고 꾸미고 또 꾸민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유행 중. '점메추 ' : '점심 메뉴 추천', '저메추'도 가능. '중꺾마'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5년 후 나에게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