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화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숫자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1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습관은 쌓일수록 강해진다. 눈에 보이는 습관은 더 쉽게 쌓을 수 있다. 습관을 숫자로 기록하면 습관을 눈에 보이게 만들 수 있다. 했는지 안했는지, 했다면 얼마나 했는지 숫자로 기록하면 된다. 습관을 숫자로 기록하면 강한 습관이 된다.

뇌에 자극을 주면 뇌는 그에 반응하고 변화한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뇌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거리가 생겨야 뇌는 생각하기 시작한다. 자극을 주는 것은 뇌에게 생각거리를 주는 것이다. 새로운 자극은 새로운 생각거리가 되어 새로운 생각을 낳는다. 새로운 생각을 낳을 때 뇌는 성장하고 변화한다.

작은 습관을 익히는 방법은 단 하나, 오로지 반복뿐이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행동이 모여야 습관이 된다. 행동이 모이려면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한, 행동은 모이지가 않는다.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행동은 습관으로 굳어진다. 시간을 들여서 반복적으로 행동한다면 그것이 곧 습관이 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빈틈없는 준비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1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목록이 필요하다. 준비물 목록, 할일 목록, 계획 목록 등이 그것이다. 아무 준비도 없이 한 층을 뛰어오르기는 어렵다. 한 층 오르고 싶다면 튼튼한 계단을 만들어야 한다. 목록을 만들고 그에 따라 준비하는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계단을 만드는 것이다.

의지력을 단련하면 충동을 잘 다스리게 된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의지란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다. 욕망을 억제하고 스스로를 통제한다. 자신의 입지는 좁히고 선택지는 줄인다. 이로써 남은 선택지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의지력을 기르는 것은 선택의 문제나 다름없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내성을 키우는 것과 같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하기 싫은 일이란 익숙함을 벗겨내는 것이다. 익숙한 환경을 벗겨내고 익숙한 방식을 벗겨내어 낯설고 불안한 상황으로 나를 몰아가는 것이다. 성장은 익숙함에서 멀어질수록 빠르게 일어난다. 하기 싫은 일을 한다는 것은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아주 작은 성공의 경험은 아주 큰 성공의 밑거름이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반복이 작은 성공을 낳는다. 성공하려면 익숙해야 하고 익숙하려면 반복해야 한다. 낯선 일도 꾸준히 반복하면 언젠가는 익숙해진다. 반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하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반복이 성공으로 바뀌는 데 필요한 것은 오직 시간뿐이다.

의욕이 먼저가 아니라 행동이 먼저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생각만으로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행동만이 생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생각을 이끈다. 생각의 결실로 행동은 맺어지고 행동의 이끎 끝에 새로운 생각은 태어난다. 그렇기에 생각과 행동은 서로 함께 해야 의미가 있다.

에너지를 덜 쓸수록 보다 쉽게 움직인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뇌는 게으른 것을 좋아한다. 힘들여 무엇인가 하는 것을 싫어한다. 유익한 것이라도 귀찮고 번거로우면 하기 싫어한다. 따라서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며 어르고 달래야 비로소 유익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유익한 습관을 기른다는 것은 결국 뇌를 속이는 것이다.

습관이 붙으면 결심은 필요없다. - 고다마 미쓰오, "아주 작은 목표의 힘"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목표관리 #아주_작은_목표의_힘 결심하지 않는 결심이 가장 좋은 결심이다. 결심하지 않아도 무슨 일이든 시작할 수 있는 결심. 결심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으려는 결심. 결심하지 않아도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려는 결심. 이 세 가지 결심만 결심하지 않고서도 결심할 수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