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9일차 [누적 973일차]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성이 아니라 정신적인 역동성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성이 아니라 정신적인 역동성이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삶은 언제 어디서나 변화 속에서만 존재한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변화는 꾸준히 일어난다. 계속 변화가 일어나야 우리의 삶이 유지된다. 변화가 사라지면 우리의 삶도 결국 사라진다. 변화를 맞이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야 한다. 필사 & 캘리 2022.10.25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8일차 [누적 972일차] 인간은 그 자신의 이상과 가치를 위해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다. 인간은 그 자신의 이상과 가치를 위해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이상을 꿈꾸고 있는 사람은 의미를 추구한다. 가치를 중요시 하는 사람도 의미를 추구한다. 원하는 이상과 가치에 따라 의미는 달라진다. 어떤 의미를 바라는지에 따라 삶도 달라진다. 이상과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삶이다. 필사 & 캘리 2022.10.24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7일차 [누적 971일차] 순전히 한 부류의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은 이 세상에 없다. 순전히 한 부류의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은 이 세상에 없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무엇을 포기하든 세상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 무엇을 기대하든 세상이 그리 좋지만도 않다. 때로는 나쁘다가도 때로는 좋은 게 세상이다. 무엇을 보려고 할지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어떤 세상을 살아갈지는 내가 선택할 문제다. 필사 & 캘리 2022.10.23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6일차 [누적 970일차]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그 사람은 우리가 자기를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그 사람은 우리가 자기를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곁에 아무도 없어도 누군가는 나를 지켜본다. 보이지 않는 위로와 격려를 나에게 보내준다.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나의 삶은 단단해진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믿음을 가지면 그곳이 의지가 싹트는 곳이다. 필사 & 캘리 2022.10.21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5일차 [누적 969일차]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는 다른 누군가가 정해주지 않는다. 정해준다고 해도 그것이 정답인 것은 아니다. 정답이 있는지 여부도 우리들은 알지 못한다. 의미를 찾기 위해 우리는 선택하고 행동한다. 선택과 행동 속에서만 삶의 의미는 드러난다. 5년 후 나에게 2022.10.20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4일차 [누적 968일차]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이유가 목적을 만들고 목적은 목표를 낳는다. 그게 무엇이든 목표는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부여된 의미는 다시 살아갈 이유를 제공한다. 이유와 목적과 목표와 의미로 삶은 유지된다. 삶이란 계속 배우고 깨닫는 과정의 연속이다. 필사 & 캘리 2022.10.19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3일차 [누적 967일차]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사람은 내일에 대한 기대로 오늘을 살아간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삶을 이어간다. 지금 겪고 있는 괴로움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변화는 존재한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들의 삶은 나아진다. 필사 & 캘리 2022.10.18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2일차 [누적 966일차] 마지막 남은 내면의 자유는 결코 빼앗을 수 없다. 마지막 남은 내면의 자유는 결코 빼앗을 수 없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마음대로 누리는 것이 자유의 전부는 아니다. 누리고 싶은 게 제한되어도 자유는 존재한다. 행동은 구속되더라도 정신은 구속될 수 없다. 구속되지 않는 정신은 내면의 자유를 낳는다. 내면의 자유를 통해 우리는 더 인간다워진다. 필사 & 캘리 2022.10.13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일차 [누적 965일차]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육신을 초월하여 더 먼 곳까지 간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육신을 초월하여 더 먼 곳까지 간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빅터_프랭클 #죽음의_수용소에서 사랑은 억지로 강요하거나 중단시킬 수 없다. 스스로 마음을 접기 전까지 사랑은 존재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나고 자란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야 사랑을 만난다. 언제든 어디서든 이어지는 것이 곧 사랑이다. 필사 & 캘리 2022.10.06
《책뜯기 공부법》 필사 4일차 [누적 964일차] 적극적인 문제의 해결은 적극적인 문제의 발견에서부터 시작된다. 적극적인 문제의 해결은 적극적인 문제의 발견에서부터 시작된다. - 자오저우, "책뜯기 공부법"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자오저우 #책뜯기_공부법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문제부터 찾아야 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너무 몰두한다. 이미 발생한 문제일수록 다시 검토해야 한다. 무엇을 놓치고 잊고 있었는지 찾아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건 그 다음에나 가능하다. 필사 & 캘리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