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관심과 직접적 대립을 연결할 때 완전한 솔직함이 모습을 드러낸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개인적 관심은 일상의 윤활유다. 사람과 사람을 가깝게 이어준다. 직접적 대립은 관계의 촉매제다. 지적을 받아야 사람은 성장한다. 관심갖고 지적할 때 솔직해진다.

책임과 관계 사이에는 선순환도 악순환도 존재한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관계가 싹튼다. 책임을 멀리할수록 관계 역시 멀어진다. 책임을 지려면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올바르게 행동하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의 넓이가 관계의 깊이를 결정한다.

상사는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선택이 낳을 결과는 항상 불확실하다. 그 누구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상사의 권위는 책임질 때 만들어진다. 책임을 버리는 상사는 상사가 아니다.

감정노동은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한 핵심이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일을 잘하려면 일만 잘해서는 안된다. 상대가 감춰놓은 감정을 읽어야 한다.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격한 감정을 다스리는 것도 필요하다. 감정을 관리해야 유능한 상사가 된다.

상대의 결점을 고치기 쉬운 것처럼 느끼도록 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2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결점을 고치려면 결점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결점을 찾지 못한다. 결점을 짚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고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fin.

아주 작은 발전이라도 칭찬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작지만 꾸준한 발전이 변화를 이끈다. 낙숫물도 모이면 굳은 바위를 뚫는다. 끈기와 인내심은 어떤 장애도 이긴다. 칭찬은 의욕을 기르고 노력을 부른다. 의욕과 노력은 꾸준한 발전을 낳는다.

상대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어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비난하는 것은 잘못을 지적하는 것만 못하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고쳐주는 것만 못하다. 고쳐주는 것은 방법을 알려주는 것만 못하다.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보여주는 것만 못하다. 비난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보여주어야 한다.

상대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공감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 넓은 이해가 필요하고 절제가 필요하다. 여러 경험이 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하다. 깊은 생각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다. 공감은 절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나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내가 보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다. 상대방의 관점은 나와 분명 다르다. 관점이 다르기에 달리 보아야 한다. 다르게 보아야 많은 것들이 보인다.

상대가 스스로 생각해냈다고 느끼게 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익은 쌀알은 고개를 숙인다. 나를 드러내지 않아도 된다. 내가 돋보이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결과만 얻으면 된다. 겸손은 자만보다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