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1010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4일차 [누적 439일차] 나보다 상대가 더 많이 얘기하게 하라.

나보다 상대가 더 많이 얘기하게 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입을 닫고 귀를 열어라. 말을 듣고 맘을 보아라. 나를 놓고 남을 높여라. 길을 묻고 답을 찾아라. 꿈을 꾸되 함께 꾸어라.

필사 & 캘리 2020.03.16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3일차 [누적 438일차] 상대방으로부터 '네, 맞아요'라는 대답을 빨리 이끌어내라.

상대방으로부터 '네, 맞아요'라는 대답을 빨리 이끌어내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동의하면 설득할 수 있다. 공감하면 동의할 수 있다. 이해하면 공감할 수 있다. 편견을 버릴 때 이해한다. 틀을 깨야 편견을 버린다.

필사 & 캘리 2020.03.16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2일차 [누적 437일차] 우호적으로 시작하라.

우호적으로 시작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내가 내뱉은 말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누군가를 비판하면 내가 비판 받는다. 누군가를 인정해야 내가 인정 받는다. 시작이 어땠는지에 따라 끝이 다르다. 어떻게 할지는 결국 선택에 달려있다.

필사 & 캘리 2020.03.14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1일차 [누적 436일차] 틀렸다면 빨리 그리고 솔직하게 인정하라.

틀렸다면 빨리 그리고 솔직하게 인정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틀린 것을 인정하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틀린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틀린 것이다. 빨리 인정할수록 더 빨리 바로잡을 수 있다. 솔직히 인정할수록 더 정확히 고칠 수 있다. 인정하지 않는 것은 두 눈을 가리는 것이다.

필사 & 캘리 2020.03.14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0일차 [누적 435일차] 상대가 틀렸다고 절대 말하지 마라.

상대가 틀렸다고 절대 말하지 마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1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상대가 틀렸다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다. 상대는 틀리지 않았고 오직 다를뿐이다. 상대쪽이 틀렸다면 이쪽도 틀린 것이다. 정답을 요구하는 생각은 생각이 아니다. 깊은 생각은 단답형으로 나오지 않는다.

필사 & 캘리 2020.03.12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9일차 [누적 434일차]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뿐이다.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뿐이다.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옳다고 우기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옳은 것은 옳은 것이기에 우길 필요가 없다. 옳다 우기는 것은 그르다 우기는 것과 같다. 옳은 쪽도 그른 쪽도 서로 수긍하지 않는다. 먼저 수긍하는 쪽이 결국엔 옳은 쪽이 된다.

필사 & 캘리 2020.03.12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8일차 [누적 433일차] 상대방의 관심사에 관해 이야기하라.

상대방의 관심사에 관해 이야기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한 사람의 관심사는 거울과 비슷하다. 그 사람의 대부분을 비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관심사를 나누고 싶어 한다. 관심사를 나누는 교감에 목말라 있다. 관심사를 나눌 때 관계는 돈독해진다.

필사 & 캘리 2020.03.11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7일차 [누적 432일차] 상대방이 자기 얘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

상대방이 자기 얘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들으려 할수록 더 많이 말한다. 말하려 할수록 더 적게 듣는다. 말과 말은 서로를 밀어 버린다. 누군가 들어줄 때 말은 생긴다. 들어주지 않으면 말할 수 없다.

필사 & 캘리 2020.03.08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6일차 [누적 431일차] 한 사람의 이름은 가장 달콤하고 중요한 단어이다.

한 사람의 이름은 가장 달콤하고 중요한 단어이다.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김춘수, "꽃"

필사 & 캘리 2020.03.06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5일차 [누적 430일차] 호감을 얻으려면 일단 웃어라.

호감을 얻으려면 일단 웃어라. -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필사 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데일_카네기 #인간관계론 웃는다는 것은 마음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주위를 둘러보다 보면 알맞은 자리가 보인다. 알맞은 자리에 알맞은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 알맞은 대화가 오가는 곳에서 호감은 싹튼다.

필사 & 캘리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