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말하기와 글쓰기다. - 한근태, "고수의 학습법" 필사 4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한근태 #고수의_학습법 받아들일 때 지식은 싹을 틔운다. 내보낼 때 지식은 열매를 맺는다. 듣고 읽은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 말하고 쓸 때 지식은 이루어진다. 지식의 길은 천천히 걸어야 한다.

지식이란 정보를 활용해 무언가를 창출해내는 능력이다. - 한근태, "고수의 학습법" 필사 3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한근태 #고수의_학습법 지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완성하려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만들고 바꾸는 과정이 배움이다. 세상의 지식은 모두 불완전하다. 어디서든 겸허하게 배워야 한다.

지식인은 늘 자신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한다. - 한근태, "고수의 학습법" 필사 2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한근태 #고수의_학습법 지식은 노력 없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지식은 질문 속에서 이루어진다.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지식을 만든다. 자신을 아는 것이 진정한 지식인이다. 질문을 가까이 하는 것이 지식인이다.

숲 안에서는 숲이 보이지 않는다. - 한근태, "고수의 학습법" 필사 1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한근태 #고수의_학습법 좁은 시각으로는 넓게 보지 못한다. 흔한 것일수록 가치를 알기 힘들다. 길을 벗어나야 길의 소중함을 안다. 하나를 알려면 하나만 알면 안된다. 나의 가치는 나를 벗어나야 보인다.

팀장이 바로 팀 문화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20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관심 갖는 만큼 관여한다. 가진 능력 만큼 달성한다. 의지 수준 만큼 노력한다. 뿌리는 대로 거둘 뿐이다. 이끄는 대로 나갈 뿐이다. -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fin.

관리자는 균형을 원한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9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지나친 변화는 결속력을 낮춘다. 과도한 안정은 흥미를 뺏어간다. 변화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한다. 안정은 체계 속에서만 유지된다. 관리는 목표와 체계의 결합이다.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개인적으로 지적하라.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8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칭찬은 함께 들어야 힘을 발휘한다. 지적은 혼자 들어야 변화를 만든다. 칭찬은 스스로 다른 칭찬을 낳는다. 지적도 저절로 다른 지적을 부른다. 스스로 변하지 않는 경우에 말이다.

조언의 명쾌함은 청자의 귀에서 결정된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7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조언은 식당에서 주문하는 것과 같다. 너무 빨리 주문하면 받아적지 못한다. 너무 오래 주문하면 시간을 빼앗는다. 너무 많이 주문하면 뭔가를 빠뜨린다. 주문도 조언도 적당해야 도움이 된다.

해명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자.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6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고치고 싶다면 잘못을 알아야 한다. 잘못을 알려면 가만히 들어야 한다. 들으려면 두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귀를 열어두려면 말을 줄여야 한다. 말을 줄여야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

감정에 대한 강요는 역효과를 낳는다. - 킴 스콧,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필사 15일차 #필사 #캘리그라피 #킴_스콧 #실리콘밸리의_팀장들 #Radical_Candor 상대방의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내 것이 아니기에 바꾸지 못한다. 바꾸려 할수록 더 바꾸기 힘들다. 바꾸기를 포기해야 바꿀 수 있다. 바꾸기 전에 나부터 바뀌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