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력은 사고와 행동 사이의 공간이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필사 4일차#필사 #캘리그라피 #브라이언_헤어 #버네사_우즈 #다정한_것이_살아남는다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면 곤란한 일이 생긴다. 생각하고 행동해야 곤란한 일을 줄일 수 있다. 우리가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이유다.자제력은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기를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만이 자신을 자제시킬 수 있다. 생각하지 않으면 자신을 자제시키기 어렵다.생각과 행동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어야 한다. 그 빈 공간은 자신과의 대화를 위한 공간이다. 자신과 대화를 많이 나눠야 자제력도 생긴다.